"중학생이라 적은 돈이지만, 아이들에게 보내주려 합니다...
언젠가는 북한의 아이들도 가난하지 않은 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꼴뚜기 왕자님께서 홈페이지에 후원신청을 하면서 적은 후원동기입니다.
개인의 주머니 속에 있는 삼천원은 작은 돈일지 모르겠으나,
함께나누는세상에 모아진 작은 돈은 큰 기적을 일으키는 힘이 있습니다.
후원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중학생이라 적은 돈이지만, 아이들에게 보내주려 합니다...
언젠가는 북한의 아이들도 가난하지 않은 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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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주머니 속에 있는 삼천원은 작은 돈일지 모르겠으나,
함께나누는세상에 모아진 작은 돈은 큰 기적을 일으키는 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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