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건중학교에서 후원금 294,660원을 보내왔습니다.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처럼,
사무국으로 연락도 없이 후원금만 입금을 해주셨습니다.
아마도 학생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을 한 것 같습니다.
나눔을 실천하는 진건중학교 학생들에게서 우리사회의 희망과 한반도의 미래를 보게 됩니다.
요즘처럼 남북관계과 어려운 때에서 북한 어린이들에게 관심을 갖는 청소년들의 손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건중학교에서 후원금 294,660원을 보내왔습니다.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처럼,
사무국으로 연락도 없이 후원금만 입금을 해주셨습니다.
아마도 학생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을 한 것 같습니다.
나눔을 실천하는 진건중학교 학생들에게서 우리사회의 희망과 한반도의 미래를 보게 됩니다.
요즘처럼 남북관계과 어려운 때에서 북한 어린이들에게 관심을 갖는 청소년들의 손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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