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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아동복 회사 대표이사님의 따뜻한 후원 이야기
함께나누는세상의 111운동(년 1회 1기관 1컨테이너 보내기 운동)은 그동안 함나세 운영위원님들이 소속한 기관, 혹은 운영위원님의 지인들을 중심으로 확산되어 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전혀 생면부지의 한 여성 CEO로부터 북한의 어린이에게 1컨테이너 보내고 ... -
북한 어린이 돕기 나선 동국전자와 강국창 회장
동국전자가 ‘함께 나누는 세상’과 북한 어린이 돕기에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동국전자는 동국전자, 가나안전자 등 네 개의 전자부품업체의 연합업체입니다. 제조업의 특성상 서로 다른 가업명이 필요하여 분할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동국전자의 강국창 회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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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도 북한의 더 어린 꼬마친구들을 위해 나섰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총 3,500여 개의 지역아동센타가 있는데, 그 중 1,800여 개가 모여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이하 전지협)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지역아동센터는 빈곤가정 아동이나 결손가정 아동을 교육하고 돌보는 지역단위 공동체로서, 여기에 소속한 아이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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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신혼부부의 아름다운 기부 이야기
지난 1월 12일 함께나누는세상의 운영위원이신 윤대희 교수(연세대 공과대)는 연세대 사회학과 졸업생 커플 신랑 이재훈씨와 신부 이한내씨의 방문을 받았다. 주례를 부탁하기 위해 인사차 들른 것이다. 이 자리에서 윤대희 교수님은 결혼 순서에 관한 의논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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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학교 학생들이 세끼 금식하여 모은 돈을 들고 찾아왔습니다.
교남동 '함께 나누는 세상(남북평화재단)' 사무실로 경기도 입석에 있는 감리교 대안학교인 산돌학교 이은재 교장과 서형준 선생, 그리고 두 명의 학생이 찾아왔습니다. 그들의 손에는 거금 100만원이 들려 있었습니다. 100여명 전원 기숙사 생활을 하는 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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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왕사 부설 룸비니 어린이집/유치원 아이들이 북한의 친구들을 위해 저금통을 준비했습니다.
2009년 9월 29일 부천에 있는 석왕사(임영담 주지스님, 본회 위원)에서 보는 이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하는 우유 저금통 전달 행사가 있었습니다. 이 날 행사는 석왕사 부설 룸비니 어린이집, 룸비니 유치원 어린이들이 북한의 더 어린 영유아들을 생각하며 한 ... -
김유미 홍보대사의 편지글
항상 내 마음 한 구석에 자리 잡고 있는 사랑하는 내 친구들아! 나는 너희들과 우유 나누는 일을 널리 알리는 일을 하는 김유미란다. 너희들을 만나볼 순 없지만 샛별 같은 눈동자와 사랑스런 모습이 보이는 것 같구나. 함께 나누는 세상과 인연을 맺으면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