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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4-391.JPG

 

2011년 4월 14-17일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KBS나눔더하기축제에서 홍보활동을 펼쳤습니다.

함께 나누는 세상은 이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어려운 식량사정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북한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적어달라는 요청을 하였습니다.

약 8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하여 800여건의 메시지를 작성해 주셨습니다. 남여노소에 관계 없이 또 한국, 중국, 일본, 미국 등 국적에 관계없이 많은 분들이 북한 어린이들의 건강을 염려하면서 기꺼이 희망의 메시지를 적어주셨네요.

북한 어린이들에 대한 인도적 지원의 필요성을 새삼스럽게 재확인하는 행사였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든 메시지를 다 담아 보여드리지 못함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따스한 사랑의 마음이 북한 영유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저희도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겠습니다.

 

* 사진을 클릭하시면 보다 큰 화면에서 작성된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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