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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아동복 회사 대표이사님의 따뜻한 후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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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어린이 돕기 나선 동국전자와 강국창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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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도 북한의 더 어린 꼬마친구들을 위해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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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신혼부부의 아름다운 기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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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학교 학생들이 세끼 금식하여 모은 돈을 들고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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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왕사 부설 룸비니 어린이집/유치원 아이들이 북한의 친구들을 위해 저금통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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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홍보대사의 편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