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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등학교(교장 김현수) 학생들이 북한 어린이들과 남한의 청소년 친구들을 돕기 위해 마음과 정성을 모아 우유팩 저금통을 채워 보내주셨습니다.

배재고 교목실(장운석 교묵실장)과 함께 나누는 세상이 협력하여 해피빈 운동과 저금통 운동을 벌였는데 이번에 추수감사절을 맞아 학생들이 그동안 모금한 저금통 일부를 보내온 것입니다.

어떤 경우는 개인이 저금통을 채우기도 하였고 어떤 경우에는 학급에 저금통을 비치하여 공동으로 모금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같은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북한 어린이와 남한의 취약계층 청소년을 돕기 위해 모금을 진행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우리 민족의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이렇게 아름다운 마음씨를 갖고 있다는 것에서 희망을 발견합니다.

감사합니다.


  1. 서대문구 직원 870여 명이 북한 어린이 우유보내기에 동참해주셨습니다.

  2. 북한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희망 메시지!

  3. 익명의 훈남 천사님이 방문하셨습니다.

  4. 벌떼교회 아동부 친구들의 우유 저금통

  5. 배재고 학생들이 저금통을 채워 보냈습니다.

  6. DFD패션그룹의 꾸준한 후원참여에 감사드립니다.

  7. 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이 10주년기념 예배의 헌금을 북한 어린이에게 보냅니다.

  8. 자원봉사 동아리 아해누리가 자발적 모금활동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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