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5일, 2010년에 북한 어린이에게 보낼 우유 1회 출항분량인 1콘테이너를 출연할 기관을 찾는 공지사항 이후, 1달 만에 목표량을 달성했습니다. 우선 26회 출항 목표(3억 9천만원 상당)가 달성되었고, 앞으로도 출연을 희망하는 기관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아래에 1콘테이너 출연에 참여해주신 기관/장을 소개합니다.
개성공단기업협회 (김학권 회장) 꿈의 교회 (김학중 목사)
꿈의 교회 교우 (여성 CEO) (주) DFD 패션그룹 (박근식 회장)
(주) 동국전자 (강국창 회장) (주) 동아 알루미늄 (라제건 대표이사)
민들레영토 (지승룡 대표) 박경조 공동대표/케이엠푸드 (신규철 사장): 년 3회
봉일천교회 (안지호 목사) (주) 서원 (리출선 회장)
(주) 에디코 (김영철 대표이사) (주) 에스랜드 (김일형 대표)
(주) 제이에스앤에프 (김정수 회장) 중앙교회 (정의선 목사)
침례신문사 (박세환 기획이사) 코리아골프아트빌리지 (이동준 회장): 년 4회
한국세무사회 (조용근 회장) (주) 신세계 (구학서 회장): 년 4회
참여해주신 기관과 기관장님들, 대단히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으로 2010년부터 북한 어린아이들에게 우유와 분유가 차질없이 지속적으로 보내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1콘테이너 비용 1,500만원을 출연할 기관들을 계속 접수받도록 하겠습니다. 횟수가 차면, 분량을 늘려 나가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계속적인 성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