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세상의 다리 당당뉴스가 함께 나누는 세상으로 같이 갑니다"
인터넷 기독교언론사이트 당당뉴스(대표 이필완 목사)에 '함께 나누는 세상' 광고배너가 전격적으로 부착되었습니다.
상단에 가장 큰 배너로 부착되었으며 이 배너는 상시적으로 부착될 예정입니다.
또한 이 배너는 단순하게 사이트링크 기능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홈페이지의 '활동소식', '공지사항', '자유게시판'의 최신글제목도 세 줄씩 게시되어 클링할 경우 새창이 열리며 우리 홈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이 모든 과정은 '함께 나누는 세상'에서 요청한 것이 아니라 당당뉴스에서 자발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