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국무총리(사진)는 3일 저녁 '함께 나누는 세상' 만찬에 참석, 나눔의 중요성 및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강연한다.
이 자리에서 정 총리는 "나눔과 봉사는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 조성을 통해 사회통합과 국격을 높이는 토대"라는 점을 언급하면서 기부 등을 비롯한 나눔과 봉사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기사원문을 보시려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09120316043577405&outlink=1
미국 LA 이하성 박사"함께나누는 세상" 활동 현지 동포 인터뷰 기사함께나누는세상
정창영 상임대표 신문기사
[에큐메니안] 함께 나누는 세상 발족
[한겨레] ‘남북 어린이 돕기’ 가르친대로 실천
[당당뉴스] 북한어린이 우유보내기 사업 위해 '함께 나누는 세상' 출범하다
[매일경제] 퇴임후 봉사 실천하는 정창영 前 연세대 총장
[동영상뉴스] 함께 나누는 세상 창립
[불교방송] 정창영 함께 나누는 세상 상임 대표. 나눔과 봉사로 제2의 인생
[아시아경제] 개성공단協, 북한어린이 우유 지원
[머니투데이] 鄭총리 "北에 순수 인도적 지원 지속될 것"
[연합뉴스] 정 총리, "대북 인도적 지원 지속 추진"
[연합뉴스] '함께 나누는 세상' 행사 참석한 총리
[대한민국정책포탈] 정 총리, ‘함께 나누는 세상’ 행사 참석
[연합뉴스] 정총리 "인도적 대북지원은 지속 추진"
[한겨레] ‘매주 컨테이너 1대분 우유’ 북에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