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나누는세상은 1월 22일 인천항 제1부두에서 희망출항식을 갖고 시가 3000만원 어치의 우유와 분유를 북한 어린이들을 위해 보냈다. 이날 행사는 손범수 운영위원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정창영 상임대표와 이번 출항을 지원한 한국세무사회의 조용근 회장 등 다수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홍보대사인 영화배우 김유미 씨는 북한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썼고, 서유석 씨는 평화의 노래를 부르며 이 출항이 통일의 밑거름이 되기를 함께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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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63188[통일뉴스] 하나은행, '북한 영유아 우유보내기' 협약
[기독교성결신문] 월 1만원으로 북녘에 사랑 전하세요
[연합뉴스] 통일부 "대북조치 이후 첫 `北영유아지원' 승인"
[중앙일보] 대우증권 ‘북한 어린이 우유 보내기’ 동참
[한국장로신문] 정창영 대표 인터뷰
[기독신문] “우유 마시고 힘내요”
[기독연합신문] “북한 아이들이 매일 우유를 마실 때까지”
[기독공보] 우유는 北으로 간다
[자유아시아방송] '함께 나누는 세상' 정창영 대표
[노컷뉴스] 나눔운동에 앞장서는 'DFD패션그룹'
[중앙일보] “이대로 가면 남북한 어린이들의 성장 격차는 국가적 위기 될 수도”
[한겨레] 함께 나누는 세상 북에 우유보내기 첫 출항
[경북일보] 南단체, 매달 北어린이 4만명에 우유제공
[CNBNEWS] ‘함께나누는세상‘, 인천항서 우유 2만개 첫 출항식
[중앙일보] “영양실조만은 없게”
[한국장로신문] 정창영 대표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