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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가 21일 "이산가족을 위한 상설면회소를 빨리 복구해 열도록 북측과 잘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서울 효창동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제36회 대통령기 이북도민 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남북 정상의 합의에 따라 다음달 금강산에서 남북 적십자회담이 다시 열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총리는 "영상 상봉이나 영상편지 같은 여러 방법으로 가족과 연락할 수 있도록 북측과 충분히 논의하겠다"며 "여러분이 하루라도 빨리 고향 땅을 밟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여러분이 오래 기다리시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통일부는 22일 개성공단 내 공동연락사무소에서 열리는 산림협력회담 대표단을 21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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