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남북한 어린이들을 돕기위해 창립된 ‘함께 나누는 세상’이 제2차 운영위원회를 3일 개최했습니다.
‘함께 나누는 세상’ 정창영 상임대표는 “어려운 환경 가운데 있는 남북한 어린이들이 인재로 커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정운찬 국무총리는 여러사람의 도움으로 공부할 수 있었던 어린시절을 회고하며, “상위층이 먼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약자를 배려하는 가치관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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