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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총회서 만난 테제공동체 알로이스 원장-김영주 NCCK 총무


 1940년대 설립된 프랑스 테제공동체는 한 해 5만 명 이상의 젊은이들이 찾는 초교파 수행공동체. 단순 방문자까지 합하면 수십만 명의 발길이 이어진다. 개신교계 최대 행사인 세계교회협의회(WCC) 총회가 한창인 지난달 31일 대회장인 부산 벡스코에서 테제공동체 원장인 알로이스 수사(59)와 김영주(6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를 만났다. 1974년 테제에 입회한 알로이스 수사는 2005년 2대 원장으로 취임했으며, 교리를 넘어선 침묵의 영성과 다양성 속의 일치를 추구해왔다. 2010년부터 NCCK 총무로 활동해온 김 목사는 남북 화해와 교류를 위한 활동을 해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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