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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상 원장 전 병원협의회 회장을 역임하신 지훈상 운영위원께서 CHA 의과학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제 9대 분당차병원장에 임명되셨습니다.

아래는 의협신문의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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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 의과학대학교(이훈규 총장) 분당차병원은 지훈상 대한병원협회 전 회장(현 연세의대 명예교수)을 제 2대 CHA 의과학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제 9대 분당차병원장에 임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지훈상 신임 의무부총장 겸 병원장은 1970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를 졸업하고 1978년부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교수로 재직하면서 강남세브란스병원 기획관리실장, 강남세브란스병원 병원장, 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연세대학교 총장직무대행 등을 역임했다.

연세의료원 재직시절 세브란스병원 신축을 이끌고 국내 처음으로 다빈치 로봇수술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국내 의료기술 선도에 앞장섰다. 또 대한응급의학회·대한외상학회·한국의료QA학회·대한외과학회 등 여러 학회의 회장을 맡으며 의학계에서도 탁월한 지도력을 보여주었다.

2007년 세브란스병원에 국제 의료기관 평가위원회(JCI) 인증을 국내 처음으로 도입해 국내 병원의 선진화 및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했으며, 현재 한국 최초로 국제 의료기관 평가위원회(JCI) 아시아-태평양 자문위원회 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2010년 옥조근정훈장을 수여받았다.

 

의협신문 기사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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