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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에 재미있는 연재기사가 실렸습니다.

 

'재미교포 아줌마, 북한에 가다'

 

2011년 10월, 미국에 사는 다소 보수적 성향의 50대 여성이 남편과 북한 여행길에 오르게 됩니다. 신은미씨는 처음에는 걱정과 한숨으로 내키지 않는 발걸음을 옮겼지만 막상 가본 북한은 생각과는 많이 달랐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북한에 대해 알고 있었던 많은 것들이 진실만은 아니었음을 알게 되었다고도 합니다.

 

그저 한 민족이었다는 당연한 사실을 확인한 여행이었다는 신은미씨의 이 여행기는 남한 사람에게는 주어지지 않는 지역 방문과 보통 사람들에 대한 접촉에 대한 경험을 담고 있습니다.

신은미씨의 이 글은 정치적이지도 않고 이념적이지도 않은 한 명의 한민족의 시각으로 감성적입니다.

 

직접 가보지는 못하지만 우리가 북한을 이해하고 동포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글입니다. 이 글을 함께 나누는 세상 회원님들께 추천합니다.

아래 글 제목을 클릭하시면 오마이뉴스에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1. 처음 가본 북한... 숨이나 제대로 쉴 수 있을까

2. '동무'? 남편은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

3. 팔짱 낀 평양 연인들, 상상해보셨나요?

4. "남조선 관광객들이 너무 그립습니다"

5. 헉! 큰일났다, 남편이 '탈북자' 얘길 꺼냈다

6. 평양 호텔에 중동 사람들 북적, 속이 상했다

7. 평양에서 정통 '이딸리아 삐짜'를 만나다

8. "학생 좀 일어나라우"... 남북은 똑같더라

9. "이 교회 가짜죠?" 평양 목사의 반응은...

10. 키 150cm 북한 군인들, 믿기지 않았다

11. 청바지에 셔츠 풀고... '건들건들' 북한 아이들

12. 박정희·전두환도 김일성에게 선물... 깜짝 놀랐다

13. "여기가 남파공작원 자녀들 학교 맞지요?"

14. 북에서 본 판문점 태극기... 이런 비극 또 없다

 

2011년 10월의 여행기는 완결되었습니다. 곧이어 2012년 4월의 여행기를 연재하겠다고 신은미 기자는 밝혔습니다. 새로운 여행기가 게시되면 또 글 안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마이뉴스에서 관련글 전체 보기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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