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으로 행복해지는세상~

+ 찬양으로 주님께 봉사하셨던 집사님이 투병중이오니 도와주세요~+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마25:40)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10:42)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의 은총이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채우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베드로전서 2:24, 말라기 4:2)
전능하시며 죽은 자도 살리시는 하나님,
집사님이 찬양으로 주님께 봉사하며 열심히 살아 왔으나,
만성위염,목뼈디스크 관절염(종양),악성암,호흡기질병으로 고통 가운데 보내고 있으며,
어려운 살림과 고통가운데 투병중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질에도 주님의 방법으로 환경을 이기고 승리하도록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시고,
전능하신 능력의 주님을 찬양하고 전파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범사에 형통한 복 주시고, 부족함이 없는 부요함으로 채워주시옵소서.
오랫동안 너무 어려운 살림과 육체적 아픔속에서,
여러가지 병명으로 어려운 가정형편 가운데 또 악성암이 재발하여
뜻하지않은 병을 얻어 수술해야할 위기에 처했는데,
어려운살림으로 수술이나 치료를 늧추어 불행한일이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바라기는 못고칠병이 없으신 하나님께서 완벽하게 고쳐주시기를기도합니다.
+ 주여 ~~도와주소서!!
+ 치료의 기적을베푸소서~~!!
+ 하나님의 놀라우신 그솜씨를 찬양하네!
+ 아름다운 찬양으로 구원의 기쁜소식을 전하게 하옵소서!
+++ 이한여인의 사랑의울타리가 되어주세요?
하나님의 사랑의손길이닿기를 기도드립니다.
+ 찬양으로 주님께 봉사하였던 집사님을 도와주세요~+
+ 사랑을 전하세요?
너무 어려운 가정형편이라서 주변의 도움없이 일어서 보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고난이 유익이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믿는자에게 능치못함이 없다는
주님말씀안에서육체적아픔과 너무 어려운 생활환경안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지내는
저의 이어려운 가정형편을 하나님은 아시고 꼭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저와 같이 아무 가진것없이 육체적 아픔속에서 살아가는
저희 가정과 저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의후원계좌번호+++

농협 483078-56-054888 진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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