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일에는 멘토님들과, 3월 27일에는 멘토-멘티 모두와 함께 '처음'을 함께 했습니다.

_대학에 입학한지 얼마되지 않은 멘토들이지만, 이제는 성인이 되어 누군가의 멘토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기대했습니다.

청소년 시절 자신이 했던 고민들과 그 고민을 해결했던 과정을 공유하고 싶다는 열정으로

청소년의 멘토가 되기를 자처한 멘토들이 모였습니다.

모든 멘토들이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 집중해서 멘토가 되기 위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_이번 학기에는 영화국제관광중,고 와 청량중학교의 청소년 멘티들이 함께 합니다.

적극적으로 멘티를 보내주신 담당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발대식에서는 최기영 지도교수님의 인사와 더불어 주의사항에 대한 안내가 있었습니다.

또한, 재단법인 함께나누는세상의 한인철 상임이사님께서

새롭게 여행을 출발하는 멘토와 멘티들에게 좋은 응원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 훨훨 떠오르는 멘토와 멘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자매도시 6기] 오리엔테이션 및 발대식

온라인 발대식 모습

자매도시 멘토 오리엔테이션 모습

비록 몸은 멀리 있지만, 마음만은 가까이 두어 함께 얼굴 볼 그 날을 고대하며

나떠여 프로그램을 알아보고, 앞으로의 활동을 기약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영광군 해룡중.고등학교 선생님, 서대문구청 이지민 주무관님께서 자리해주셨고

함께나누는세상 한인철 이사님께서 응원과 격려의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영광군청장님께서는 영상을 통해 학생들에게 좋은 말씀들 전해주셨습니다.

애써주신 모든 관계자분들 감사드립니다!

자매도시 6기 멘토-멘티님들의 모든 활동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