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나누는 세상'이 처음으로 북한에 우유와 분유를 보냈습니다. 처음으로 '함께 나누는 세상' 명의로 컨테이너 한 대 분량의 우유와 분유가 인천항에서 선적되어 출항하였는데 이 자리에는 '함께 나누는 세상'과 '남북평화재단' 관계자 및 인천 창영교회 성도 등 50여 명이 함께 하였습니다.
9 월 13일 (일) "함께나누는세상" 은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기독교대한감리회 봉일천교회(안지호목사)와 후원교회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협약식에는 "함께나누는세상' 정창영 상임대표와 남북평화재단 김영주상임이사가 함께 참석하였으며 봉일천교회에 감사패가 전달되었습니다. 정창영상임대표는 인사말씀에서 10년 전 IMF와 최근 세계금융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