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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을 보내며 종무식을 하였습니다
2009년은 '함께 나누는 세상'이 탄생한 의미있는 해였습니다. 2009년 12월 30일 12:00, 정창영 상임대표를 비롯한 함께나누는세상의 식구들과 김영주 상임이사를 비롯한 남북평화재단의 식구들이 지난 한 해의 수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해의 각오를 다짐하는 종무식을 가졌습니다. 짧은 기간 동안 함께나누는세상이 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노... -
북한 개성에서 민화협 참사들과 실무를 협의하였습니다.
북한 어린이 우유 보내기 운동에 본격적으로 시동이 걸렸습니다. ‘함께나누는세상’은 2009년 12월 29일(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민족화해협의회(이하 민화협) 참사관 두 명과 개성공단 내 경제협력협의사무소에서 만나 북한에 우유를 보내기 위한 실무접촉을 하였습니다. 이 자리에는 남북평화재단 김영주 상임이사, 함께나누는세상 한인... -
성안교회와 협약식을 맺었습니다.
2009년 12월 27일 일요일 11:30, 하남시에 있는 성안교회와 협약식을 맺었습니다. 성안교회는 CTS에서 "Happy Bible"이라는 주제로 43회에 걸쳐 장기 강연을 한 바 있는 장학봉 목사님이 담임목사로 시무하는 교회로, 교인 1,000명이 넘는 교회입니다. 성안교회는 예배의 광고시간을 이용, 함께나누는세상 소개, 정창영 상임대표 인사, 협약서 ... -
자선남비 모금에 동참하였습니다.
해마다 이맘 때면 거리에서 땡그랑 땡그랑 종소리가 들려옵니다. 바로 구세군의 자선냄비 모금 종소리입니다. 이맘때 특히 명동입구 옛코스모스 백화점 앞에서는 어김없이 구세군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함께 나누는 세상'이 함께 하였습니다. 2009년 12월 23일 오후 2시, 구세군 제복을 입은 사관들과 빨간 점퍼를 차려 입은 '함께 ... -
연대 경제대학원 총동창회 모임에서 후원요청을 하였습니다.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 총동창회(회장 리출선)가 주최한 '2009 연세경제인의 밤'이 2009년 12월 22일 오후 7시 소공동 롯데호텔 2층 에메랄드홀에서 100여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총동창회는 '함께나누는세상'에 시간을 할애하여, 함께나누는세상 홍보 동영상 상영, 정창영 상임대표의 인사, 한인철 사무총장의 후원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