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영 상임대표가 2011년 7월 6일 고양시에서 매월 첫째 수요일 아침에 열리는 고양평화포럼에 강사로 초청되어 북녘 동포 어린이의 어려운 현실과 통일의 필요성 등에 관해 강연 하였습니다. 정 대표는 강연을 통해 우리의 재통일은 국가의 위상과 경제력이 한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 할 것이라며 경제학자로서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포럼에 참석한 고양의 지역사회 지도층 인사들은 이 강연을 통해 통일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가졌고 그분의 진솔한 이론과 체험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