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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일 함께 나누는 세상이 개성을 통해 북한 사리원시에 전달하였던 밀가루 100톤과 관련하여 이 밀가루의 분배현황을 파악하고 확인하기 위하여 북한에 방문하였습니다.

이번 방문은 남측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가 주관하여 밀가루를 이미 지원하였거나 곧 지원할 다섯 단체의 대표, 회장, 실무자 등 일곱 명이 참여하여 2011년 8월 3(수)-6일(토)에 이루어졌습니다. 본 단체는 방현섭 사무국장이 참여하였고 실제로 함께 나누는 세상이 지원한 밀가루 100톤은 현장 방문 당시 아직 사리원시에 도착하지 않았지만 1차분 물량과 같은 방식으로 분배될 것이기에 일정상 먼저 방문을 하게 된 것입니다.

특히 4일에는 사리원시에 방문하여 임훈 사리원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의 영점과 안내를 받아 사리원시 주일탁아소(주 단위로 아이를 맡아 돌봐주는 보육시설), 사리원시 육아원(만 0-4세의 고아들을 돌보는 보육시설), 양정사업소(양곡의 보관 및 분배를 관할하는 기관)를 둘러보고 배분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차후 함께 나누는 세상의 우유/분유 지원 사업과 더불어 어떤 사업을 확대 및 활성화 할 수 있을지에 대한 협의를 북측 민족화해협의회와 하였습니다.

 

20110804-043.JPG

 사진은 사리원시 육아원 어린이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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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리원 영유아, 산모 등을 위한 밀가루 배분현황 파악을 위해 방북하였습니다.

  2. 북녘 영유아, 산모를 위한 밀가루 100톤을 개성육로로 보냈습니다.

  3. 민화협을 통해 밀가루를 보냅니다.

  4. 감리교회 김용우 감독과 남부연회가 희망출항식을 하였습니다.

  5. (주)동국전자가 북한 어린이 우유 보내기에 함께 하였습니다.

  6. 수입의 1%를 나누어요! 평화민들레가 북한 어린이에게 우유를 보냈습니다.

  7. 10월 9일까지의 인수확인서가 왔습니다.

  8. 예일교회가 사랑의 마음을 담아 우유를 보냈습니다.

  9. 에디코가 사랑을 담은 우유를 북한 어린이들에게 보냈습니다.

  10. 인천광역시가 북한 어린이에게 희망을 보냈습니다.

  11. 봉일천교회 희망출항식이 열렸습니다.

  12. 북한 민화협으로부터 인수확인서와 분배확인서를 받았습니다.

  13. 침례신문사에서 우유/분유 한 컨테이너를 보냈습니다.

  14. 신세계에서 북한 어린이에게 우유를 보냈습니다.

  15.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의 희망출항식이 열렸습니다.

  16. 순복음세광교회와 희망출항식을 개최하였습니다.

  17. (주)서원이 정성을 담아 우유를 보냈습니다.

  18. 민들레영토가 사랑의 하트를 북녘 어린이들에게 전달하였습니다.

  19. 중앙감리교회와 희망출항식을 인천항에서 개최하였습니다.

  20. 에스랜드의 기금으로 희망출항식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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