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27일에 (주) 신세계(구학서 회장)가 북한 어린이에게 4만팩의 우유를 보냈습니다.
신세계는 총 4회를 약정하여 이번에 보내는 물량이 세 번째입니다.
따로 희망출항식을 개최하지는 않았지만 분기별로 꾸준하게 우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신세계는 특히 어린이재단과도 협력하여 어린이재단에서 보내는 빵과 매칭하여 우유를 함께 보내고 있습니다.
북한 어린이들을 위한 우유나눔에 함께 해주신 (주) 신세계에 감사드립니다.
침례신문사에서 우유/분유 한 컨테이너를 보냈습니다.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의 희망출항식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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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원 영유아, 산모 등을 위한 밀가루 배분현황 파악을 위해 방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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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영유아, 산모를 위한 밀가루 100톤을 개성육로로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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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협을 통해 밀가루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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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회 김용우 감독과 남부연회가 희망출항식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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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국전자가 북한 어린이 우유 보내기에 함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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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의 1%를 나누어요! 평화민들레가 북한 어린이에게 우유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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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까지의 인수확인서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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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교회가 사랑의 마음을 담아 우유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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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코가 사랑을 담은 우유를 북한 어린이들에게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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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가 북한 어린이에게 희망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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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일천교회 희망출항식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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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민화협으로부터 인수확인서와 분배확인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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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신문사에서 우유/분유 한 컨테이너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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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에서 북한 어린이에게 우유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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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의 희망출항식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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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세광교회와 희망출항식을 개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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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서원이 정성을 담아 우유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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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영토가 사랑의 하트를 북녘 어린이들에게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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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감리교회와 희망출항식을 인천항에서 개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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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랜드의 기금으로 희망출항식을 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