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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순복음세광교회(담임목사 백종선)가 함께 나누는 세상과 북한 어린이들에게 우유를 보내기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2월 21일 세광교회 중링에배 시간을 통해 열린 협약식 중 백종선목사는 '나누는 삶의 행복'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하나님은 인간이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신다. 행복한 삶은 나누는 삶이다. 본문은 수고하여 약한 사람을 도우라라고 한다. 하늘에 속한 사람들은 받는 삶이 아니라, 주는 삶을 살아야 한다. 슈바이쳐는 “인류역사에 찬란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은 그 만큼 많이 주고 간 사람들'이라고 하였습니다.

백종선목사님의 설교 후에 정창영상임대표가 세광교회교인들에게 인사 말씀을 하였습니다. 정대표는 '이웃을 돌보는 일은 우리 기독교인들의 사명이다. 북한은 우리의 이웃이다. 최근 북한이 식량난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어려울 때 이웃을 돌보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세광교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는 취지의 말씀을 하였습니다.

 
백목사와 정창영대표간의 협약식이 있은 후 협약패전달식을 하고 김영주목사가 북한어린이 우유보내기 운동과 참여방법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하고, 축도를 예배를 마쳤습니다.

예배 후에는 현판식을 교회 대표들과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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