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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교회의 다리’이기를 자처하는 ‘당당뉴스’와 ‘월 1만원으로 북녘 어린이 한 명에게 한 달 간 우유’를 보내는 ‘함께 나누는 세상’이 인터넷 업무제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인터넷 업무제휴를 위한 자리는 2009년 12월 18일 오전 7시 30분 연세대학교 내 알렌관에서 마련되었습니다.

당당뉴스는 이필완 대표와 심자득 편집국장이 참석하였고 함께 나누는 세상과 남북평화재단에서는 정창영 상임대표, 손흥규 실행부 부위원장, 김영주 상임이사 등이 함께 하였습니다.

따로 협약서 등에 서명하는 시간은 갖지 않았지만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북녘 어린이들에게 우유 보내는 일이 인터넷 공간에서 활발하게 홍보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당부하고 약속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당당뉴스(http://dangdangnews.com)는 기독교 인터넷 언론계통에서 접속자 수가 5위권에 드는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싸이트로 이필완 목사가 5년 전부터 일인신문으로 시작하였으나 지금은 4,000명 가량 접속하고 있습니다.

당당뉴스에 접속하시면 우측 상단에 대형 플래시배너와 함께 나누는 세상 홈페이지 내 세 개 게시판의 최신 글을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링크해주는 위젯이 운용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업무는 함께 나누는 세상이 요청하기 전에 당당뉴스 측에서 먼저 자발적으로 진행하여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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