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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두살 소년(?)도 해피빈으로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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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김준화 멘토가 한인철 사무총장님을 방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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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해피빈 홍보 행사에서 만난 반가운 후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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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아동복 회사 대표이사님의 따뜻한 후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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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신혼부부의 아름다운 기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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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결혼하면 어버지가 기부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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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세광교회가 북녘어린이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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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등잔회에서 북한 어린이 우유보내기에 성금을 보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