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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중앙일보에서 가져왔습니다. “미국 실리콘 밸리는 ‘제2의 디트로이트’로 통한다. 그런 변화상을 놓치면 안 된다.”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은 7일 “세계적으로 ‘상상력과 기술’이 융합해 삶을 바꾸는 거대한 흐름을 읽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서울 방이동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중앙일보·지식경제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공동 주최로 열린 ‘테크플러스(tech+) 2012’에서다.(중략) 


 이날 여섯 명의 연사 중 피터 언더우드(한국명 원한석, 56)는 한국에서 창의성과 혁신이 잘 이뤄지지 않는 이유를 조목조목 짚어 가며 쓴소리를 던졌다. 그는 국가브랜드위원회 상임위원이자 미국계 컨설팅회사 IRC의 시니어 파트너다. 또 연세대의 전신인 연희전문학교를 세운 선교사 호러스 언더우드의 증손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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