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김여정 조선노동당 중앙위 부부장은 지난 10일과 11일 <조선중앙통신>으로 두 차례 발표한 대미·대남 비난 담화에서 “남조선”이라는 표현 대신 이례적으로 “대한민국”이라는 남쪽의 정식 국호를 네 차례나 써 눈길을 끌었다.
김 부부장은 두 담화에서 “‘대한민국’의 합동참모본부” “‘대한민국’ 족속들” “‘대한민국’의 군부” “‘대한민국’의 군부깡패들”이라는 표현을 썼다. 북쪽은 남북정상선언이나 남북기본합의서와 같은 남북 당국회담 합의문에선 “대한민국” 국호를 명기해왔지만, 대남 비난 담화에서 “대한민국”이라는 표현을 쓴 것은 처음이다...

?

  1. 미 농무부 "북한 주민 63%가 식량부족…코로나19로 악화"

  2. [연합뉴스] 훈련기간 만난 한미, 방역·수해 지원으로 북한 '빗장 풀기'

  3. [연합뉴스] FAO, 북 '식량지원 필요국' 재지정…"코로나로 식량안보 악화"

  4. [연합뉴스] 북중 화물열차로 유엔 대북지원 물자도 수송

  5. [오마이뉴스] 김영호 통일부장관 "윤 정부, 종전선언 절대 추진 안 해"

  6. [한겨레] 김여정 담화 속 “대한민국” 4차례…‘민족→국가관계’ 전환 신호?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