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창립된 함께나누는세상(상임대표 정창영)이 새해 첫 달 의미있는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북한을 위해서는 생후 3개월에서 4세까지 탁아소에서 성장하는 영유아들에게 우유와 분유를 보냄으로써 건강한 통일 세대를 육성하고, 또 남한을 위해서는 여려운 환경 속에 있는 중고등학생들에게 대학생들을 멘토로 연결해 인생 상담 및 진로 지도를 함으로써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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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heveritas.co.kr/contents/article/sub.html?no=6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