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함께 나누는 세상의 든든한 후원자입니다.

하나은행은 협약식을 맺으면서 아크릴 저금통과 접어서 저금통으로 만들 수 있는 리플렛을 자체적으로 제작하여 전국 지점에 비치하였습니다.

전국 어디나 하나은행의 지점에 가시면 사진과 같은 저금통과 리플렛이 놓인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 김정태 은행장을 비롯하여 임직원들이 솔선하여 월정액 후원자로 신청을 하였습니다.

전국 14,000명의 직원들에게 함께 나누는 세상의 북한 어린이 돕기와 남한 청소년 돕기 사업에 적극 참여하라고 독려하기도 하였습니다.

사회에 공헌하는 하나은행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나누는 세상과 북한 어린이, 남한 청소년들의 넉넉한 후원자가 되어 주실 줄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