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정운찬 총리가 3일 오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열린 '함께 나누는 세상' 행사에 참석, 홍보대사로 위촉된 탤런트 김유미로 부터 꽃다발을 전달받고 있다. '함께 나누는 세상은 남북한 어린이를 돕기 위해 지난 9월 출범했으며 1차 사업으로 각계의 후원을 받아 내년 1월 중 북한 어린이에게 우유를 보낼 예정이다. 2009.12.3
leesh@yna.co.kr
(끝)
기사원문을 보시려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세요.
기사링크 1: http://news.nate.com/view/20091203n19564
[연합뉴스] 정총리 "인도적 대북지원은 지속 추진"
[연합뉴스] 정 총리, "대북 인도적 지원 지속 추진"
[연합뉴스] 유엔 "올해 대북 인도지원예산 1억1천100만달러 필요"
[연합뉴스] 사리원에 2차분 밀가루 300t 지원에 함께나누는세상이 참여하였습니다
[연합뉴스] 북한발 '슈퍼결핵' 경보…국제기구 철수에 역내 보건참사 우려
[연합뉴스] 북중 화물열차로 유엔 대북지원 물자도 수송
[연합뉴스] 대북지원단체, 인천항서 우유 北送 출항식 개최
[연합뉴스] FAO, 북 '식량지원 필요국' 재지정…"코로나로 식량안보 악화"
[연합뉴스] '함께 나누는 세상' 행사 참석한 총리
[연합뉴스] "제재 여파로 식량난 北주민 15%만 인도적 지원 받아"
[에큐메니안] 함께 나누는 세상 발족
[아시아경제] 개성공단協, 북한어린이 우유 지원
[불교방송] 정창영 함께 나누는 세상 상임 대표. 나눔과 봉사로 제2의 인생
[베리타스] 함께나누는세상,북한 어린이돕기 희망출항식
[베리타스] 함께나누는세상, 북에는 우유를 남에는 교육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