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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관련소식
2019.01.22 11:46

8월 평창서 ‘남북평화영화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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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오는 8월 평창과 강릉에서 ‘2019 평창남북평화영화제’를 개최한다.

강원도는 남북 영화 교류의 물꼬를 트고 전 세계에 평화와 공존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오는 8월16일부터 20일까지 평창과 강릉 일대에서 ‘2019 평창남북평화영화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영화제 기간에는 초청·공모를 통해 선정된 35개국 110여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영화제의 서막은 평창에서 열린다. 지난해 2월 개최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북한 선수단과 예술단 등이 참가한 것을 계기로 남북 간 대화와 문화 교류가 본격화된 점을 고려해 ‘평창’을 영화제 개막 장소로 택했다. 

개막식은 평창올림픽스타디움 공간을 활용해 신설한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이곳에서는 개막작이 상영되고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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