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나누는 세상'이 처음으로 북한에 우유와 분유를 보냈습니다.
처음으로 '함께 나누는 세상' 명의로 컨테이너 한 대 분량의 우유와 분유가 인천항에서 선적되어 출항하였는데
이 자리에는 '함께 나누는 세상'과 '남북평화재단' 관계자 및 인천 창영교회 성도 등 50여 명이 함께 하였습니다.
' 함께 나누는 세상'이 처음으로 북한에 우유와 분유를 보냈습니다.
처음으로 '함께 나누는 세상' 명의로 컨테이너 한 대 분량의 우유와 분유가 인천항에서 선적되어 출항하였는데
이 자리에는 '함께 나누는 세상'과 '남북평화재단' 관계자 및 인천 창영교회 성도 등 50여 명이 함께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