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주 함나세 출범식에 참석하면서, 정말로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한국 생활도 그렇지만, 각박한 이민 생활 중에 남을 돕고 그것도 앞장 서서 돕는다는 일이 얼마나 힘든가 하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이하성 대표님과 이기욱 사무총장님을 비롯한 미주 함나세 임원 여러분들의 노고가 얼마나 귀하고 값진가 하는 것을 절실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미주 함나세 임원 뿐만 아니라 출범식에 참여하신 분들의 진지한 모습을 보면서, 미주 함나세가 엘에이를 중심으로 한 이민사회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미주 함나세는 해외지회 활동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입니다.

미주 함나세 임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미주 함나세에 물심양면으로 참여하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노고는 앞으로 큰 결실을 맺게 될 것입니다.

모쪼록 여러분들의 하는 일이 여러분들이 삶에 기쁨과 보람의 원천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함께나누는세상

사무총장 한인철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