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L.A.,이하성소아과 박사님을 대표로 모시고 "미주 함나세"에

함께 VOLUNTEER 로 일하고 있는 이 기욱입니다.

 

이대표님 부부의 지난 수십년간의 자선,봉사,구호정신을 익히 잘알고 있는,많은 나성 동포(교민)들에게

함나세 후원회원 권유는 아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향후 회원가입은,3월 예정인 발기인대회 이후

에는 폭발적으로 신장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주 L.A 함나세는 오는 2월 15일 2차 임원 모임을 가집니다.3월의 발기인 대회를 위함이죠.

이곳의 양대언론(중앙,한국일보)과 헤럴드경제신문, 복음방송,라디오코리아등등에서

비상한 관심을 갖고,발기인대회도 열지 않은 함나세를 크게 보도하여 주고 있습니다.감사드립니다.

 

"월드비젼"과 같은 수많은 자선,구호단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나성 현지언론의 함나세에대한 관심과

협조는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본국의 함나세와 잘 공조하여,L.A 함나세가 시작은 미약하더라도 나중은 창대해질 수있도록

많은 관심과 도움바라마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기욱 배.

klee@gsaair.com

L.A. 310-619 5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