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평창의 진부감리교회(담임목사 전재범)가 북한 어린이들을 위한 생명의 선물을 함께나누는세상에 보내주셨습니다.

진부교회는 올해 부활절을 앞두고 교우들에게 북한어린이 우유보내기 저금통을 배포하고 부활절을 준비하는 사순절(40일) 기간동안 모금을 독려하였습니다. 그리고 부활절을 맞아 저금틍을 수거하여 49명이 1,141,130원을 모금해주셨습니다.

전재범 목사님은 서울에 올라오시는 길에 직접 저금통 49개를 가져와 사무실에 전달해주셨는데 그 무게가 엄청나 깜짝 놀라셨고 목사님께 매우 죄송하기도 하였습니다.

요즘 같이 남북관계가 좋지 않은 시절에 북한 어린이들을 생각하면서 예수님의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어주신 진부교회 교우 여러분과 전재범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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