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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는 세상'은 북한의 '민족화해협의회(이하 민화협)'과 정식으로 협력사업을 추진합니다.

우유는 현재 인천항에서 해운을 통해 북한 남포항으로 전달됩니다.

민화협이 우유를 인수받으면 개성 및 평양 인근지역, 0-4세의 유아들이 다니는 탁아소에 전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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