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뚜기 왕자님의 작은 기부

by 함께 나누는 세상 posted Jun 0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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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라 적은 돈이지만, 아이들에게 보내주려 합니다...

  언젠가는 북한의 아이들도 가난하지 않은 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꼴뚜기 왕자님께서   홈페이지에 후원신청을 하면서 적은 후원동기입니다.

개인의 주머니 속에 있는 삼천원은 작은 돈일지 모르겠으나,

함께나누는세상에 모아진 작은 돈은 큰 기적을 일으키는 힘이 있습니다.

후원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