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나누는세상의 운영위원이신 감리교신학대학교의 김홍기 총장께서 북한 어린이의 생명을 살리는 운동에 동참하셨습니다. 올해 11월 추수감사절에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 헌금하고 학교에서 매칭 기금을 내놓아 11월 중 1컨테이너를 보내기로 하였습니다. 학교 행정에 바쁘신 중에도 북한 어린이를 생각하고 함께나누는세상의 후원활동에 동참해주신 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함께나누는세상의 운영위원이신 감리교신학대학교의 김홍기 총장께서 북한 어린이의 생명을 살리는 운동에 동참하셨습니다. 올해 11월 추수감사절에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 헌금하고 학교에서 매칭 기금을 내놓아 11월 중 1컨테이너를 보내기로 하였습니다. 학교 행정에 바쁘신 중에도 북한 어린이를 생각하고 함께나누는세상의 후원활동에 동참해주신 점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