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 민족화해협의회에서 지난 여름 신의주 홍수피해 긴급지원을 위해 밀가루를 요청하였습니다.
실행위원회에서 이 요청을 수락하기로 결의하고 이번 11월 26일에 밀가루 100톤을 인천항-단둥-신의주 경로로 보내주기로 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밀가루 100톤을 구매하였고 26일(금) 오후 3시 인천항 제1부두에서 공동대표, 실행위원 등을 모시고 출항식을 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북측 민족화해협의회에서 지난 여름 신의주 홍수피해 긴급지원을 위해 밀가루를 요청하였습니다.
실행위원회에서 이 요청을 수락하기로 결의하고 이번 11월 26일에 밀가루 100톤을 인천항-단둥-신의주 경로로 보내주기로 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밀가루 100톤을 구매하였고 26일(금) 오후 3시 인천항 제1부두에서 공동대표, 실행위원 등을 모시고 출항식을 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