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전국 명문대생 3000명, 초중고생 공부 도우미 나선다

by 함께 나누는 세상 posted Apr 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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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봉사서 진로상담까지…
학기 중엔 2대2로 가르치고 방학 중엔 학교로 가서 지도
멘토·멘티 원하는 학생은…
edu.chosun.com/mentoring 내달 8일까지 신청하면 돼

조선일보와 한국장학재단이 함께 펼치는 '1만명 대학생-초·중·고생 멘토링' 프로젝트는 대학생 선배가 후배 초·중·고교생들에게 꿈과 진로상담은 물론, 공부를 잘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는 일종의 '지식기부'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대학생 3000명, 초·중·고교생 9000명, 사회명사 200여명이 멘토 또는 멘티로 참여하며, 우선 내년에 3만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방학 중 교과지도 합니다

전국의 우수 대학생들이 중·고교생에게 '지식봉사'를 한다.

한국장학재단과 MOU(양해각서)를 체결한 서울대·연세대·고려대·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부산대·경북대·전남대·전북대·충남대·충북대·강원대·카이스트·포스텍 등 22개 대학의 대학생들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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