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기독교] 한인철 사무총장 인터뷰 기사입니다.

by 함께 나누는 세상 posted Aug 2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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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inc.jpg 한인철 사무총장이 주간기독교와 인터뷰를 통해 함께 나누는 세상의 북한 영유아 우유/분유 지원사업과 남한 청소년 멘토링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소개하였습니다.

 

세브란스병원 원목실장, 연세대학교 대학교회 목사, 연세대연합신학대학원 교수, 함께나누는세상 사무총장. 한인철 목사의 다양한 직함 속에 일상의 분주함이 묻어난다. 그 중 남북 어린이와 청소년을 돕는 NGO 함께나누는세상의 사무총장이란 직함은 생뚱맞다. 그런데 가장 애정이 간단다. 한인철 목사의 인생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는 ‘나눔’이었다. 2009년 9월 22일 창립한 함께나누는세상의 사무총장이 되기 전부터였단다. 돌이켜 생각해보니 ‘나눔’에 대해 깊이 생각하기 시작한 때가 초등학교 5학년 시절부터란다. 조숙했다. “아주 작은 것이라도 거기에 정말 상대방에 대한 애정이 담겨 있으면 사람을 살리는 힘이 있다.”는 것을 당시 담임선생님으로부터 배웠다는 한인철 목사를 세브란스병원 원목실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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