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A(가난한 아이 가르치는 봉사) 창립 20주년 관련기사(조선일보)

by 함께 나누는 세상 posted Feb 1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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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생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직장 '톱 10'에 들며 매년 신입사원의 15%를 하버드·예일·프린스턴 등 미국 아이비리그 명문대 졸업생으로 채우는 곳. 하지만 이곳의 평균 연봉은 3만5000달러(약 3850만원).

치열하게 경쟁해 더 높은 연봉을 받는 것을 성공으로 여기는 미국 땅에서 좀처럼 성립될 수 없어 보이는 이 직장의 이름은 '미국을 위한 교육(Teach for America)'이다.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교사양성 및 지원을 위한 비영리단체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명문대 졸업생들이 5주간의 집중적인 훈련을 받고 미국 내 가장 가난한 지역에 교사로 배치돼 2년간 학생들을 가르치는 프로그램이다...

 

조선일보의 기사를 몇 건 링크합니다.

 

하버드·예일 졸업생 18%가 "빈민가 교사 하겠다"

TFA 아이디어, 대학 졸업논문에서 내… "가난은 교육으로 풀어야" 20년간 실천

배움을 나누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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