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남북의 어린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민간기구인 ‘함께 나누는 세상’이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에서 정식 출범했다. 상임대표를 맡은 정창영 전 연세대 총장(66·사진)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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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78298.html
22일 남북의 어린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민간기구인 ‘함께 나누는 세상’이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에서 정식 출범했다. 상임대표를 맡은 정창영 전 연세대 총장(66·사진)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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