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교수와 학생들도 1콘테이너 보내기에 동참했습니다.

by 함께 나누는 세상 posted Dec 2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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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공과대학 성백린 교수님은 매해 이 맘 때면 불우한 이웃을 위해 1,000만 원 이상씩을 기부해오셨는데, 올해에도 1,000만원을 "연세 복음선교회 사랑의 모금"을 통해 함께나누는세상에 기부하셨습니다.

또한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 87대 MBA 총원우회에서도 자체적으로 모아진 기금 212만원을 동 "사랑의 모금"을 통해 함께나누는세상에 기부하셨습니다.

성백린 교수님과 MBA 총원우회, 그리고 귀한 기금을 함께나누는세상과 연결시켜주신 연세 복음선교회의 김성걸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성금 1,212만원은 함께나누는세상의 매칭기금으로 1,500만 원을 만들어,  2010년 중  1콘테이너를 만들어  북한의 탁아소 어린이들에게 우유와 분유를 공급하는 일에 쓰여지게 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