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정운찬 총리가 3일 오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열린 '함께 나누는 세상' 행사에 참석, 홍보대사로 위촉된 탤런트 김유미로 부터 꽃다발을 전달받고 있다. '함께 나누는 세상은 남북한 어린이를 돕기 위해 지난 9월 출범했으며 1차 사업으로 각계의 후원을 받아 내년 1월 중 북한 어린이에게 우유를 보낼 예정이다. 2009.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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