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7일(토) 오후, 방선진 사업팀장이 멘토링 프로그램이 진행 중인 하나복지학교를 방문했습니다.
하나복지학교는 서초구 방배동에 있는 지역아동센터입니다.
첫 만남이었던 이날은 발랄한 분위기에 즐거운 진행이 인상 깊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다른 팀들도 10주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에 한 번 이상씩 방문하여 진행과정을 모니터링하고 현장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3월 24일과 5월 26일에는 정창영 상임대표, 한인철 사무총장 등이 직접 멘토링 현장을 방문할 계획입니다.